바규=바젯트는 약간 미로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워프존도 있고해서 좀 헤매야 한다. 한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어쨋든 보물을 다 먹으면 별로 할게 없다. 그냥 보스 죽여야지.
패턴은 단순하다. 저 긴 팔을 휘두를때는 가급적 피해있다가 멈출때 몸통을 치면 된다.
파워링의 힘을 적용 받으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고 윗쪽으로 가면 보물상자가 하나 있지만 빈 상자다...
미네아로 복귀.
사라의 집에 가보면, 예전 YS시리즈처럼 진행됨을 알 수 있다.
이스의 책도 받고.
NDS판에 바규=바젯트를 왜 삽입했던걸까.
게임을 클리어 해보거나 2편을 해보면 알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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