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진행하고 있는 YS NDS.
두번째 보스 니그티르가. 신전 가장 아래의 비밀의 장소에 있다.
우선 레벨을 16으로 올리고...
신전에서 찾은 실버 실드.
슬래프에게서 얻은 탈월. (발음을 어떻게 하는건지...)
남아도는 돈으로 상점에서 산 리플렉스 아머. 이건 진행하다 얻을 수 있는데 그냥 샀다. 돈이 썩어날정도로 남아 도는데 뭐.
제픽 마을의 촌장에게서 은방울과 바꿀 수 있는 파워링. 데미지 두배!
이렇게 장비하고 나서 상대해주면 참 편하다.
약점은 꼬리 부분인데 몇방 맞고 바로 이렇게 된다.
첫번째 보스인 제노크레스와는 다른 차원의 쉬운 난이도다.
각종 아이템과 '파워링'이 받쳐줘서인듯.
클리어. 언제 봐도 참 식상한 연출이다. 하긴 이게 언제적 게임이냐.
이스의 책을 얻게 된다. 예전 어릴적에는 여기까지만 와도 대단한거였다. 친구들끼리 난리가 나고...
익히 알려진대로 미네아로 돌아오면 사라가 살해 당해 있어야 하는데?
음... 뭔가가 다르다? 바규=바젯트?
워프한곳은 바규=바젯트. 뭔뜻인지는 모르지만 신규 스테이지인듯!
검색해보니 NDS판만의 특전이고 다른 버전의 작품에서는 없는곳이란다. 오오...횡재요!
디펜더(장검), 루비 실드, 미스릴 메일을 얻을 수 있고. 보스는 페트로레스크라고 한다.
것참... NDS버전으로 해보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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