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 해당하는 탈출편은 무척이나 어려웠다. 다죽고 주인공 한명만 살아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그것도 간신히. 원래 그렇게 어려운건가?
그뒤로 계속 난이도가 극악일거라 여겼는데 무척이나 쉬웠다.
산적단은 뭐 그냥 쓸고 다녔다.
이제 3막인가보다.
어째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게임이 재미없는건가... 아니면 아직 재미있는 부분까지는 오지 않은건가... 아니면 내가 이 게임을 하는걸 귀찮아 하는건가...
하여간 게임 도전 계획에 들어가는 게임이니 죽이되었던 밥이 되었던 해내야 한다. 안그러면 만날 했던게임 또 하고 또 하고... 그렇게 된다.
나중에 게임 몇개 못해본것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일도 아니고 노는건데 뭐. 어려울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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