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FC][TBS][E]1990 수호전 천명의 맹세 01


시나리오 1 사진으로 시작했다.
이전의 스샷은 유실...
뭐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니까.
12국에서 방어전 실시.
600:300 이다. 이 정도는 껌.


백병전에서 이정도의 차이가 난다.
이쪽은 9명이 전사할때 저쪽은 81명이 전사했다. 무려 9배.
이것이 수호전에서 방어전의 대단한 효과다.


2차 방어전. 252의 병력으로 789의 병력에 맞섰다.
당연히 방어성공.


이리되면 고구휘하의 고급장수들을 쉽게 투옥할 수 있다.
몇개월후 명성이 올라가면 쉽게 영입이 된다.


 1113년 현황.
지금보면 아주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게임성 하나 만큼은 정말 대단한 게임이다.
게임은 그래픽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는것이다.
그래픽은 거들뿐.


Welcome Rain... 급시우 송강을 의미한다.


영입되었다.


명성이 268이 되었다.
이제 휘종의 칙령을 받을 수 있다.


휘종으로 부터 고구 토벌의 칙령을 받았다.


1122년의 현황.
양산박을 이룬것이 보인다.


고구의 23국 정찰전.
본격적인 전투를 하지 않고 그냥 염탐하기 위해 잠깐 공격한 모습이다. 이러면 인근 지역으로 통과해 이동할 수도 있고 적전력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고구는 휘하 1500의 병사를 갖고 있다. 이정도면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는 편.


699의 병력을 만들어 고구로부터 방어전을 펼치기 위한 전술을 짰다.
11번국이 대규모 방어전을 펼치기 용이한곳.


과연 예상대로 1000의 병력을 투입해 이쪽을 공격해오는 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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