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제2차 게임 도전-삼국지5 PSP 진행 03


중간점검.
국력의 분수령인 명성 800 이상, 병력 40만 이상이 되었다.
이정도 되면 게임이 중반을 넘었다 보면 된다.
어지간 하면 멸망하지 않는다.


동시기 조조의 국력.
사마의가 참모고 중원을 차지하고 있다.


7국시대...


용명과 경험을 모두 채운 유비.
매 전투 마다 무조건 참전하니 조기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


유장 공략중 엄안 영입.
유비세력중에는 5호대장으로 구성되는 1진에 이어 2진중에 제법 쓸만한 장수다.


성인이 된 장포 참전.


관평도 참전.
비교적 아들세대 장수들 중에 일찍나오는데다 평균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잘 키우게 되는 장수다.


유장을 토벌한 후 중간점검. 소유병기가 제법 생겼다.
약소세력과 장기 동맹하에 금을 양껏 조달해주고 맘편히 만들고 싶은 병기를 만든다.


그사이 약간 병력을 불린 조조.


조조령 수춘에서 조조의 수하가 되었던 제갈량을 등용했다.
바로 참모에 임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