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제2차 게임 도전-삼국지5 PSP 진행 02



원술을 수하로 했다. 별로 흔한일이 아니라서 캡쳐 해봤다.
참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



역시 동탁도 수하로 해봤다. 흔한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몇개월 후 그냥 사망해버렸다.



태사자 영입. 원래 손가의 장수지만 유요를 토벌하고 영입할 수 있었다.
굉장한 전력이 되어주었다.



주창도 영입. 비교적 많은 활약을 해주었다.



진궁 영입. 그냥 병력 창고.



화웅도 영입. 중반부까지 활약해주었다.



한중과 천수, 장안을 지나 서량을 토벌 할 수 있었다.
험난한 길이었다. 그 결실로 마초 영입.
용명이 없어서 갈길이 너무나 먼 마초다.



마등영입. 공손찬과 함께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영입 가능 군주다.
매력도 매우 높은편이고 용명도 초기치가 높다.
게다가 속공에 추행 기본이고 경험을 좀 쌓으면 가장먼저 기사를 쓸 수 있는 장수다.
정말이지 여러모로 유용하다.



조인을 영입할 수 있었다. 의외로 유능한 면이 있다.
이래저래 밸런스형.



방통 영입성공.
요충지의 태수역할에 잘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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