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통해 황제에 등극한 유비. 이제 게임의 끝이 보인다.
약소세력 한섬과 장기 동맹으로 연노, 강화기병, 투선, 발석거 4종의 병기를 연달아 생산, 모든 병기를 연구해냈다.
동오만 남겨놓은 상태.
5호대장 기념샷.
오나라를 멸하고 손권을 참수했다.
5호대장 기념샷.
관우. 대장군.
용명과 경험이 가득 찼다.
5호대장 기념샷.
장비. 표기장군.
용명은 가득차서 대장군이 될 수 있다.
5호대장 기념샷.
조운. 안서장군이다.
군사를 만들어보겠다고 수행을 계속했지만 실패했다.
지속된 수행덕에 경험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지속된 수행덕에 경험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5호대장 기념샷.
황충. 위장군이다.
초기에 경험과 용명이 높기에 쉽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황충. 위장군이다.
초기에 경험과 용명이 높기에 쉽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5호대장 기념샷.
마초. 거기장군이다.
서량을 점령하여 수하로 삼아야 하고, 초기 용명, 경험이 '0' 이라서 지속적으로 전투에 참전시켜야 겨우 목표치를 이룰 수 있다.이래저래 아이템을 투자해줘야 하는 장수.
촉의 맹장 위연도 캡춰해봤다.
촉장중 5호대장은 아니지만 1진에 속한다 할 수 있다.
216년에 중국을 통일한 유비.
216년이면 원래 연의의 설정으로는 3국 정립 바로 전이다.
비교적 빠르게 통일을 이룩한셈.
200년 초기에 통일을 쉽게 이룰 수 있는 삼국지 2나 3에 비하면 시간이 그래도 오래 걸린다.
비교적 빠르게 통일을 이룩한셈.
200년 초기에 통일을 쉽게 이룰 수 있는 삼국지 2나 3에 비하면 시간이 그래도 오래 걸린다.
유려한 엔딩화면이 나온다.
그런데 캡춰하다가 그만 PSP가 다운되는 바람에 엔딩 캡춰는 이것이 전부...
오랫만에 PSP 삼국지5를 또 플레이 해봤다. 명작은 명작이다. 게임이 손에 착 감기는 맛부터...
재빨리 통일하는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촉장이 아닌 다른 세력의 장수들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였다. 장군위의 고른 분포를 이루는것이 삼국지5의 또다른 재미지만, 이부분을 완벽하게 진행하기보단, 약간만 신경쓰고 되는 대로 진행했다.
빠르게 통일 되었기에 강유, 등애, 하후패, 제갈첨의 등장을 보지 못했다. 사실 이들이 등장할즈음엔 백전노장이자 명장들이 마구 죽어나가서 별로 재미가 없어지긴 한다.
남만국의 장수수색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아서 맹획을 위시한 맹장들이 등장하지 않았다.
다음엔 손가로 플레이 하고 진행기를 남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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