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 많이 한 삼국지5 PSP.
시나리오는 2. 낙양염상.
유비 플레이. 난이도 상급.
2년후 남피 북평과 양평을 점령. 조운을 수하로 삼다.
이번 플레이에서 조운은 수행에 대 실패하여 군사가 되지 못했다.
삼국지 최강장수 조운을 보기좋게 썩혀 버린것이다.
군주 공손찬을 수하로 삼다.
마등과 함께 수하로 삼기에 딱 좋은 군주.
수하가 되기도 쉽고 그 능력치가 전투에 써먹기도 아주 좋다.
무력도 좋은편이고 속공도 있고 추행을 기본으로 달고 나온다.
197년 상황.
병력이 13만이다. 병력신장에 힘을 쏟다보니 소유병기는 오직 전차 뿐.
정욱이 참모다.
원소 진영을 공격하여 문추를 수하 삼다.
병력이 매우 미미할때 잘 써먹은 장수다.
원소 막하에 있었던 정욱이다. 역시 영입.
가장 오랜기간동안 참모를 해주었다.
가장 오랜기간동안 참모를 해주었다.
원소 막하에 있던 저수. 그냥 병력 저장용 군사일뿐.
유요 막하의 황충. 관우와 일기전으로 신승했다.
역시 영입했다.
별거 아니겠지만, 삼국지5는 일기전이 참 재미나다. 스릴도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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