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 ABCD
도시지대의 최고 난이도.
화산지대만큼은 아니지만 대규모 작전이었음에는 틀림없다.
고난이도 맵 공략의 어느정도의 요령을 익혀 여유있게 임했지만,
마지막 1개의 전진기지를 모르는 틈에 빼앗겨 버리긴 했다.
Eisfrei ABCD
역시 비교적 쉽게 끝났달까?
난이도 ABC의 경우처럼 적수송기가 오류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비교적 쉽게 끝났다.
빙하지대 임에도 해상 유닛으로 끝을 본게 아니라
육전형 유닛으로 마무리 시켰다는 점이 색다는 플레이었다.
Waldung ABCD
무척 난이도가 있을것이라 생각한 습지대는 쉽게 클리어 되었다.
오히려 고정포대로 된 마지노선을 전진시키며 적을 유린할 정도로 실력이 늘어 있었다.
이제 하나 남았다.
마지막 엔딩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예전에 한번 오리지널 메가드라이브로 플레이 하여 끝을 봤을때는
당시의 게임잡지에서 소개된 엔딩과 많이 달라서 좀 허탈했었는데,
그랬다는것만 기억나고 구체적인 장면은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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