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e ABC
비교적 쉽게 클리어.
해상 유닛이 말을 안들어서 좀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전진기지를 1개 빼고 모두 점령했다.
Abgrund ABCD
정말 어렵더라.
67유닛의 압박도 압박이지만 23바디의 처절함은 글쎄...
바디를 계속 부숴가며 수송했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 전진기지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정말로 전진기지를 빼앗기고 빼앗고의 연속이었다.
보병을 전진기지의 입구 바로 앞에 내려놓고
수송기는 적 수송기 앞에서 알짱거리는 작전을 써서
겨우겨우 하나씩 점령했다.
이렇게 5개의 점령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적 베이스로의
전차 수송으로 겨우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난이도 D의 경우는 적 수송기의 적극성이 더 짙어지고
또 적 유닛의 파괴력이 더욱 강해지는것 같다.
특히나 전차 한대로 베이스를 박살 내버리는 난이도란!
난이도가 D이지만 그렇게 어려울수록 더더욱 재미있는..
HERZOG Z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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