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9일 일요일

[FC][JRPG][J]Dragon Quest IV 오리지널을 플레이 해보다. 02


포스팅을 위하여 새로 시작 하였다.
이름은... 아키라.
20년도 더된 나만의 드라퀘의 아키라.
여자다.


제 1장 왕궁의 전사들.
이런! 시나리오를 끝내고의 화면 직찍이네.
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몰라 사진 같은건 못찍게 된다. 그만큼 잘만든 게임.


라이안을 돕게 되는 든든한 우리의 호이밍.
블로깅을 위해 두번째 하는거라 단숨에 달려와서 빈사직전이다.
물론 호이밍이 동료가 된후는 펄펄 날아다니게 되는 라이안.


시나리오1의 보스.
피사로 데사키.
피사로는 가타카나.
데사키는 히라카나.
데사키가 뭔뜻이래?



쉽게 클리어후 제 2장 말괄량이 공주의 모험.
말괄량이가 오뎅빠? 읽을줄만 알지 뜻은 모른다. 나의 일본어 실력은 딱 거기까지.
더 이상 공부하기도 귀찮고...


제 2 장 말괄량이 공주의 모험
거의 끝자락이다.
엔돌성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해서 벌어 들인 돈이다.
역시 도박은 몬스터격투가 짱이다!
머리 아프게 슬롯 머신 돌리지 않아도 되고...
순식간에 약 65000 코인을 벌었다.
이걸 골드로 바꾸면 앞으로의 게임이 무지 편하겠지마는...
그런건 안된다.


하구레메탈의 방패로 바꾸었다.
2장에서 이런게 가능하다니...
그냥 초반에 무리해서라도 엔돌에 와서 하구레 메탈 방패로 도배할걸 그랬나?
아쉽게도 무기는 없다.


방어력이 약한 부라이에게 장착.
방어력이 급상승한다.


쉽게 2장을 클리어.
다음 3장은 무기상인 도루네코의 모험!

하지만 어쩌다보니 사진을 전혀 찍지 않아버렸다.
포스팅이 엉망이 되어 버리네. 그래도 언젠가 제대로 포스팅 하는 날이 오긴 하겠지.


제4장도 끝마쳤다.
1,2,3 장중에 4장이 제일 재미 없고 힘든것 같다.
4장의 핵심은 오린을 얼마나 빨리 동료로 만드는가에 있다.
오린이 동료가 되면 많이 쉬워진다.
4장의 주인공들이 여성이어서 그런지 참 약하고 피도 적다.
하지만 이 여자들을 레벨업 시키면 아주 강력해 진다는것!
게다가 이 여자들이 없으면 회복은 정말 어려운것이 되버린다.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FC][JRPG][J]Dragon Quest IV 오리지널을 플레이 해보다. 01


헤어쪽 쯔바이를 클리어후 다음 게임으로 드라곤 볼 Z를 꼽았는데..
부제는 강습 사이야인.
원작도 이정도 까지가 재미있었던듯.
딱 프리더를 물리치는데 까지 하고 끝냈더라면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17,18호에 셀에 마인 부우... 우려먹어도 너무 우려 먹었다는 생각을 한다.
도대체 토리야마 아키라 이자식은 드라곤볼 시리즈에 애착이 있었을까?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사골국물 우려 먹듯이 징하게 우려먹은 작품.
이 작품을 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대작은 대작.
패밀리가 있었을 때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클리어 했었다. 중력훈련만 반복하여 무적을 만들면 쉽게 클리어)
다시 해보려 했는데..GP2X에서 세이빙 오류가 나기에 도저히 할 수 없어서 그만 두었다.
왜 세이빙 오류가 나는지 알아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록맨3에도 세이빙 오류가 난다.
오랫만에 록맨3을 해봤는데... 겁나 재미있는것!
세이빙 오류만 해결하면 한번 해 볼 가치가 있을것 같다.


이것은!!!!


전설의 불후의 명작!!
드라곤 퀘스트 IV 이다.

이 작품은 나중에 플스 1 용으로 훌륭하게 리메이크되어 나왔고 플스 1용의 게임도 진행을 해봤으나 클리어 하지는 못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클리어 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원작의 스토리 대로 클리어 했을뿐 플스 1용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시나리오는 클리어 하지 못했다.
플스 1용은 패밀리용과는 달리 자신의 마을도 만들 수 있다.

잠깐 플레이 해보니 플스 1과는 달리 버튼수에 제약이 있어서 조작하기가 불편했지만 그 옛날의 아기자기한 패밀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삑삑하는 드라퀘 특유의 비프음도 정겨웠달까.

재미 있어서 내리 플레이 했더니 사진을 남긴것이 없어 포스팅을 위해서라도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 해봐야 겠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8 클리어


Oase ABCD
클리어 했다.
모두!!! 클리어 했다. 역시 호수지대는 D난이도 라도 쉽다.
모두 클리어 했기 때문에 다음 맵으로 진행하기 위한 패스워드 따윈 없다!


이런 사진이 나오면서 엔딩테마가 흐른다.


지금껏 게임을 해왔지만 게임에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루트비히가 뭐 어쩌구...음...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상당히 많았었다.


게임의 그 후 내용이 줄줄줄 나온다.


민중을 위해 어쩌구 ... 이런 내용인지는 전혀 몰랐다.
예전에는 게임의 완성을 앞두고 이런 엔딩은 관례 처럼 끼워넣는 식이 많았다.
게임은 게임대로 스토리는 스토리 대로 따로 논다.
하지만 게임 그 자체에는 충실한 게임이 많았다고 본다.
요즘 게임처럼 스토리에 충실하기 위해
재미를 버리는 게임을 만들던 시대는 아니었던것이니까.


그후 이야기가 생뚱맞게 흘러 나온 이후 이 배경위에 스텝 롤이 흐른다.


만든 사람들의 이름이 흐른다.
이사람들이 명작을 만든 사람들이라 이거지...
시대를 앞질러 탄생한 명작. 헤어쪽 쯔바이!
GP2X로 모두 클리어 했다.
간만의 게임 불감증을 깨끗이 씻고 몰두 할 수 있었던 명작이었다.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7


Stadt ABCD
도시지대의 최고 난이도.
화산지대만큼은 아니지만 대규모 작전이었음에는 틀림없다.
고난이도 맵 공략의 어느정도의 요령을 익혀 여유있게 임했지만,
마지막 1개의 전진기지를 모르는 틈에 빼앗겨 버리긴 했다.


Eisfrei ABCD
역시 비교적 쉽게 끝났달까?
난이도 ABC의 경우처럼 적수송기가 오류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비교적 쉽게 끝났다.
빙하지대 임에도 해상 유닛으로 끝을 본게 아니라
육전형 유닛으로 마무리 시켰다는 점이 색다는 플레이었다.


Waldung ABCD
무척 난이도가 있을것이라 생각한 습지대는 쉽게 클리어 되었다.
오히려 고정포대로 된 마지노선을 전진시키며 적을 유린할 정도로 실력이 늘어 있었다.


이제 하나 남았다.
마지막 엔딩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예전에 한번 오리지널 메가드라이브로 플레이 하여 끝을 봤을때는
당시의 게임잡지에서 소개된 엔딩과 많이 달라서 좀 허탈했었는데,
그랬다는것만 기억나고 구체적인 장면은 기억나지 않는다.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6


Vulkan ABCD
오오!!!
대략 피땀 어린 이 결과를 보라!
무려 플레이 시간이 52분.
생산유닛은 총 201대!
대충 기억 나는 대로면 우측상단의 3개의 전진기지를
점령하고 점령당하고를 몇번이고 되풀이 했다.
정말 피나는 싸움!
D 난이도에서는 적 수송기의 에너지가 천천히 닳고
우리편 수송기의 에너지는 다른 난이도와 같은 속도로 닳어 버린다.
이런 부분 부터 엄청 큰 차이가!
게다가 전진 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적의 병력은 무려 고정포대 3기!
무척이나 난이도가 높았다.
두번이나 패배하고 겨우 한번 이긴것.
우상단의 전진기지 3개를 점령하고 끈질긴 수송으로 중앙상단의 전진기지를 점령했다.
그리고는 전차를 대량 생산하여 지속적인 공격을 가해 겨우 끝을 맺었다.
특히 좌측하단을 노리는 적에 대항하기가 참 힘들었다.
좌측하단의 전진기지를 빼앗기면 지속적인 베이스 공격에 정말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Loch ABCD
화산지대의 어려운 경험으로 이번 행성지대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개미지옥을 만들었다.
미사일차와 유조차를 적절히 배치하여 지속적으로 적 수송기를 괴롭혔다.
하지만 적도 만만찮은 끈질김을 보였는데,
적 수송기가 전차라도 투하하면 아군의 미사일차가 2대쯤은 박살 났다.
정말 괴력의 적 전차.
하지만 끈질기게 적 수송기를 괴롭히며 차분히 전세를 확장, 모든 전진기지를 점령했다.
이제 몰아쳐서 베이스를 공격하면 되는 것이었지만,
웬걸! 다된 밥도 참으로 힘들었다.
그래서 고안해 낸것이 강력한 고정포대를 적 베이스 앞에 슬금슬금 배치하고
지속적으로 전차를 흘려보내는 작전이었다.
꽤나 성공적이었고 생각보다는 쉽게 승리 할 수 있었다.


Strand ABCD
생각보다 쉽게 승리했다.
중앙의 전진기지에서 자기 유닛들에게 갇혀버린 적 수송기의 우매함으로
아주 쉽게 승리를 쟁취 할 수 있었다.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5


Oase ABC
비교적 쉽게 클리어.
해상 유닛이 말을 안들어서 좀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전진기지를 1개 빼고 모두 점령했다.


Abgrund ABCD
정말 어렵더라.
67유닛의 압박도 압박이지만 23바디의 처절함은 글쎄...
바디를 계속 부숴가며 수송했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 전진기지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정말로 전진기지를 빼앗기고 빼앗고의 연속이었다.
보병을 전진기지의 입구 바로 앞에 내려놓고
수송기는 적 수송기 앞에서 알짱거리는 작전을 써서
겨우겨우 하나씩 점령했다.
이렇게 5개의 점령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적 베이스로의
전차 수송으로 겨우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난이도 D의 경우는 적 수송기의 적극성이 더 짙어지고
또 적 유닛의 파괴력이 더욱 강해지는것 같다.
특히나 전차 한대로 베이스를 박살 내버리는 난이도란!
난이도가 D이지만 그렇게 어려울수록 더더욱 재미있는..

HERZOG ZWEI!!!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4


Loch ABC
행성지대. 역시 지형이 까다롭다. 비교적 혈전이었달까.


Strand ABC
위의 행성지대에 비해 쉬운 진행이었던듯.,


Stadt ABC
점점 난이도가 증가해간다.
이 맵은 기억 나는것이 적진 앞의 3개의 전진기지에서 정말
피튀기게 싸웠던 기억이 난다. 결국에는 그 3개의 전진기지를
모두 점령하고서야 이기게 되었다.


Eisfrei ABC
조금은 헤메인듯 하지만 위의 도시지대보다는 쉬운 진행.


Waldung ABC
습지대. 역시 난이도가 증가해가는걸 느낄 수 있다.
85개의 유닛의 압박.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
난이도 D의 무서운 압박이 기다리고 있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3


Eisfrei AB
빙하지대는 시간이 좀 걸릴뿐 섬지대와 비슷한 난이도와
요구되는 전술도 비슷하다.


Waldung AB
습지대지만 무난한 결과.


Oase AB
역시 단촐한 결과.
호수지대는 대체로 쉽다.


Abgrund ABC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Vulkan ABC
생각보다 혈전이었던듯.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2


Waldung A
난이도가 있는 지형임에도 불구 쉽게 클리어.
바디가 3인걸 보니 공수작전을 쓴 모양.


Oase A
역시 쉽다. 배만 띄우면 만사형통.


다시금 난이도를 높여서 !!!
Abgrund AB
역시 B형의 난이도는 금새 표시가 난다.


Vulkan AB
공수를 열심히!
여기까지는 하루에 클리어.
왼쪽 엄지손가락이 아플정도.


다음날 아침에 또 도전!
Loch AB
상당히 격렬했던 모양.
2번 도전했던 걸로 기억한다.
한번은 사진을 못찍어서...


Strand AB
섬지대는 쉽다. 그런데 좀 헤메인듯.


Stadt AB
한번 패배이후 재도전 하였으나
왠일로 두번째는 어이없이 무너진 컴퓨터.

원래는 GP2X의 소개 포스팅부터 해야 하는데...
워낙 직딩이라는게 정황이 없어서...그냥 잡히는대로 이것부터 포스팅한다.

GP2X라는 마도기는 메가드라이브 에뮬은 (거의-서징오라 등은 아직안된다.)완벽하게 실현해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즐기는데는 딱 안성맞춤인 기기다.
예전에는 어드밴스드 대전략을 즐겼는데 하다보니 병기진화표가 필요할듯 해서 병기 진화표를 구할때까지는 일단 접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다음은 만만해 보이는 몽환전사 바리스를 클리어 했다. 어쩐지 액션 95%에 5%롤플레잉이 가미된듯한 쿠소계열의 게임이다. 메뉴얼도 없이 한번에 클리어. 왠지 캐릭터 디자인 등등이 로맨스와 열정의 80~90년대를 회상하는듯 해서 너무 좋았다.
다음은 팔콤에서 나온 "드라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이라는 RPG를 하고 있고 거의 4/5는 진행한 상태다. "드라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이거 물건이다. 이동과 전투는 아주 재빠르고 (당시, 콘솔로도 이 정도 속도면 정말 빠른 속도인것이다. 물론 PC에서의 에뮬로 속도를 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투에서 거의 모든것이 자동이다!!
이 게임은 메가드라이브로 2편까지 있어서 즐겁게 즐겨줄 생각이다.
그 다음 타겟으로 잡은것이 바로 이 헤어쪽 쯔바이!
이 명품을 드디어 자연스레 다시 잡은 것이다. 예전 메가드라이브가 있었을 당시 난이도 D의 맵을 하나당 40여분씩 투자하며 전 맵을 올 클리어한 기억이 있는 추억의 작품.

헤어쪽 쯔바이는 당시로는 센세이셔널한 명작이었고 지금도 그 이 게임의 독특함은 어느 게임도 따라 올 수 없는 것이 되어 있다.
이 게임의 장점과 의의는 나열하면 끝이 없고, 일단 부족해 보이는 부분부터 파보면...
전술적으로 해상 유닛을 사용해야 하는 맵이 3개인데도 해상 유닛은 1개에 그친다.
컴퓨터의 수송기 인공지능이 조금 미흡하여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한참을 헤멘다.
각종 유닛의 길찾기 인공지능이 미흡하여 길을 헤메이다 개스가 떨어져 쉬고 있는다던가 용암의 강에 주저 없이 빠져버린다.
유닛이 많아지면 게임의 타이밍이 현저하게 느려진다. (하드웨어의 한계)
아주 간혹 막 생산된 유닛이더라도 내구와 개스등이 제로인 경우가 있다.
이런 단점은 나머지 훌륭한 장점들에 가려져 사실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다.
그만큼 헤어쪽 쯔바이는 명작이고, 내 일생의 추억이기도 하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1

"허족 즈바이" 라고 알려져 있는 메가드라이브 게임,
헤어쪽 쯔바이... 를 GP2X에서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GP2X 에서도 하고, Gen32 에서도 하고 있다.
요즘 모처럼 게임불감증을 벗어나 불타오르고 있는 게임!
내후년이면 20주년이 되는 불후의 명작이다.


요런 게임이다. 타수진과 함께 메가드라이브로 나에게 다가온 명작이다.

진도를 나가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정했다.


이 게임은 총 8개의 맵이 제공되고 각 맵에 4개의 난이도가 제공된다.
처음 아무것도 클리어 하지 않은 상태.
이중 한맵의 한가지 난이도를 골라 플레이하고 승리하면,
클리어된 패스워드가 나온다.
Sram을 넣지 않고 팩을 제작하려했던 모양.
하기사 이런식으로 구성하여 Sram 가격을 빼면 좀더 경제적이긴 하다.
그다지 저장해야할 정보가 많은것도 아니기에..


이런식으로 진도를 나가면 된다.
잘 보이지 않지만 회색으로 바뀐 부분이 점령된 맵.

8개의 맵 대략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bgrund 밀림지대
계곡과 강이 장애물로 구성 되어 있다.
계곡은 보병의 경우 느리게 나마 이동이 가능하나
전차류는 계곡에 빠져 허우적 댄다.
Vulkan 화산지대
맵 중앙에 가로지르는 용암의 강과 시내가 장애물로 구성 되어 있다.
용암의 강이나 시내에 유닛이 닿으면 데미지를 입어 타버리게 된다.
유닛은 멍청해서 피하지 않고 용암으로 뛰어들어 버리므로 주의.
Loch 행성지대
행성 표면의 굴곡이 장애물이다.
산처럼 높기 때문에 어떤 유닛도 지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유닛이 엄청나게 헤메인다.
따라서 유닛을 놓는 자리라던가 공수작전등에 신경을 잘 써줘야 한다.
Strand 섬지대
육상 유닛이 대부분인 이 게임에서 온통 바다로 구성된 까다로운 맵.
전진기지등을 빼앗기면 다시 되찾기가 힘들다.
유일한 수상 유닛을 잘 활용해야 한다.
Stadt 도시지대
마치 전자 기판처럼 생겨서 혼동이 오는 맵.
군데군데 바리케이드가 쳐져있기 때문에 유닛을 놓는 자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Eisfrei 빙하지대
유닛이 이리저리 미끄러지는 빙판으로 구성 되어 있다.
역시 중앙의 호수부분을 잘 이용해야 한다.
Waldung 습지대
중앙에는 대규모 늪이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전차의 전진이 느려지므로 주의.
Oase 호수지대
맵중앙을 가로지르는 호수가 있는 맵.
이동이 쉽지 않은 설원이나 숲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중앙의 호수에는 수상 유닛을 잘 이용해야 한다.


Abgrund A
16분이나 걸렸다는...
꽤 근면성실하게 했나보다...
바디가 1(!) 유닛이 55...

Base는 본기지가 아닌 전진기지의 확보수량을 의미한다. 전진기지에서는 유닛의 생산이 가능하고 보급, 수리도 가능하다. 또한 주인공 유닛의 보급과 수리등도 할 수 있는데다 전진기지 숫자가 많을 수록 전술 자금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기에 전진기지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
Unit은 말그대로 생산한 유닛의 총합을 의미한다. 인간형 유닛에서 부터 장갑차,탱크,주유차,선박등 생산한 숫자. 생산후 남아있는 유닛의 수량은 물론 생산후 파괴되었던 유닛의 수량까지 모두 합친 값을 표시해준다.
Body는 주인공 유닛(수송기이면서 인간형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유닛)의 생성수량 표시다. 처음에 1대는 무조건 생성되어 있으므로 1이 최저값이다. 적에의해 파괴당하거나 GAS가 없어 추락 또는 폭파되면 이 숫자는 증가한다.


Vulkan A
요령이 생겼는지 공수전법으로 간단히 해결.
공수하느라 바디는 4


Loch A
비교적 긴시간...
54 유닛의 압박


Strand A
역시 섬지대는 쉽다.
배만 띄우면 끝.


Stadt A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Eisfrei A
비교적 시간도 걸리고 유닛도 많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