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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6


보스 콘스크라드. 4번째 보스다.(NDS판에서는 5번째)


큰 바위 몇개가 뭉쳐서 돌고 있다.
작은 돌맹이들이 사방으로 줄줄이 튀어나오는걸로 공격한다.


이놈 정말 쉽다. 그냥 가까이 서서 칼만 몇번 휘두르면 끝.


또 이스의 책을 얻는다.
손에 넣었다는 그냥 일본어 "手に入れた"를 직역한것.
일본식 표현이다. "얻었다"나 "주웠다"로 번역하는게 좋다.


롯드도 얻었다.
이제 게임도 후반부에 들어간것 같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5


이번엔 어떤 보스가 나올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음... 사마귀 보스다.

사마귀 답게 앞발의 날을 휘날려 공격한다. 3개의 날이 날아다닌다.
그때를 틈타 마구 칼질을 하면 된다. 한번에 3번 공격할 수 있는게 한계다. 지체하다간 저 칼날들에 왕창 맞는다.


고생했던 바쥬리온에 비해서는 무척이나 쉽다.
은제 무기도 빼앗겨서 파워가 약해져 있을텐데도 바쥬리온 보다 오히려 더 쉬웠다.


이스의 책을 또 얻는다.


그리고 망치... 를 얻는다. 


좀더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걷기만하는데도 데미지를 입는 장소가 나온다.

여기까지 플레이.
거의 끝부분까지 가야 만렙이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만렙이 생각보다 일찍 되었다. 원래 이렇게 진행하는게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벨업이 될때마다 눈에 띄게 아돌이 강해지는걸 느끼기에 레벨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레벨도 쉽게 빠르게 오르고 하니 그냥 만렙까지 쭉 올렸다.
일반적인 몹은 별로 안어렵고 그냥 장식품 같이 느껴지지만 보스는 여러모로 참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바쥬리온. 20번도 넘게 도전했던것 같다.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4


세번째 보스 (베트로렉스 제외) 바쥬리온이다.

이넘 어렵다... 저렇게 큰 박쥐 상태로 있다가 작은 박쥐로 흩어져 공격하는데 그때는 무적이다. 다시 큰 박쥐인간 상태일때 공격해야 하는데 그 텀이 매우 짧다. 한번정도 공격할 수 있는 시간밖에 없다.
여러번 도전해봤지만 실패하여 할 수 없이 그냥 만렙을 찍고 다시 도전했다. 만렙이라 그런지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었다.


만렙이니 쉽게 끝난다...


이스의 책을 얻는다.


좀더 안쪽으로 가봤지만 저 문을 열수는 없었다.
아마도 2편에서 뭔가 알려주지 않을까?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3

바규=바젯트는 약간 미로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워프존도 있고해서 좀 헤매야 한다. 한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어쨋든 보물을 다 먹으면 별로 할게 없다. 그냥 보스 죽여야지.
패턴은 단순하다. 저 긴 팔을 휘두를때는 가급적 피해있다가 멈출때 몸통을 치면 된다.


파워링의 힘을 적용 받으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고 윗쪽으로 가면 보물상자가 하나 있지만 빈 상자다...
미네아로 복귀.


사라의 집에 가보면, 예전 YS시리즈처럼 진행됨을 알 수 있다.


이스의 책도 받고.

NDS판에 바규=바젯트를 왜 삽입했던걸까.
게임을 클리어 해보거나 2편을 해보면 알 수 있을라나?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2

즐겁게 진행하고 있는 YS NDS.


두번째 보스 니그티르가. 신전 가장 아래의 비밀의 장소에 있다.
우선 레벨을 16으로 올리고...


신전에서 찾은 실버 실드.


슬래프에게서 얻은 탈월. (발음을 어떻게 하는건지...)


남아도는 돈으로 상점에서 산 리플렉스 아머. 이건 진행하다 얻을 수 있는데 그냥 샀다. 돈이 썩어날정도로 남아 도는데 뭐.


제픽 마을의 촌장에게서 은방울과 바꿀 수 있는 파워링. 데미지 두배!
이렇게 장비하고 나서 상대해주면 참 편하다.


약점은 꼬리 부분인데 몇방 맞고 바로 이렇게 된다.
첫번째 보스인 제노크레스와는 다른 차원의 쉬운 난이도다.
각종 아이템과 '파워링'이 받쳐줘서인듯.


클리어. 언제 봐도 참 식상한 연출이다. 하긴 이게 언제적 게임이냐.


이스의 책을 얻게 된다. 예전 어릴적에는 여기까지만 와도 대단한거였다. 친구들끼리 난리가 나고...


익히 알려진대로 미네아로 돌아오면 사라가 살해 당해 있어야 하는데?
음... 뭔가가 다르다? 바규=바젯트?


여기를 이야기하는거다. 원작에는 없는 요소인듯.


워프한곳은 바규=바젯트. 뭔뜻인지는 모르지만 신규 스테이지인듯!
검색해보니 NDS판만의 특전이고 다른 버전의 작품에서는 없는곳이란다. 오오...횡재요!
디펜더(장검), 루비 실드, 미스릴 메일을 얻을 수 있고. 보스는 페트로레스크라고 한다.
것참... NDS버전으로 해보길 잘했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1

내가 가지고 있는 한글 YS NDS가 뭔가 오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게임에는 두가지 입력 방식이 있는데 처음 게임 시작할때나 게임중에 설정을 통해 바꿔주면 상하 화면이 바뀌면서 각각 입력방식에 맞게 게임이 진행된다.
터치패드 입력방식에서는 아돌이 적에 접근할때 자동으로 칼을 휘두르므로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버튼입력방식에서는 내가 직접 A버튼을 눌러 아돌의 칼을 휘둘러줬어야 했던 것이다.

난 그런것도 모르고 클래식 YS처럼 생각해 몸통박치기를 시전했으니 당연히 잡몹은 죽일 수 있었지만 보스는 죽일 수 없었다.

그점을 알고 YS 한글판을 잡고 처음부터 다시 했다.


잘못 하면 이렇게 다단으로 데미지가 닳아 버린다.
두두두두둑!!

이제는 달달 외워버린 초반이기에 쭉 진행해서 첫번째 보스 제노크레스까지 왔다. 처음에 레벨 6으로 도전해서는 잘 못죽이길래 레벨 8로 재도전. 여전히 못죽이길래 레벨 10을 만들어 왔다.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었다.


초반은 이제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달달 외웠거든.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MAME][STG][E]Galaga


1981년에 발표된 Namco의 슈팅게임이다. 정확히 발음 하자면 갤러가이지만 어째서인지 갤러그로 많이 알려졌다.
내가 가장 처음 접해본 비디오 게임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오락실이라고 불리었던 게임센터엔 오직 이 게임 뿐이었다. 즉 게임센터에 20대의 게임기기가 있었다면 20대 모두 이 갤러그였던 것이다.
상하로는 움직이는것이 불가능하다. 좌우로만 움직일 수 있다. 당시 게임기기의 조이스틱 레버는 반쯤은 왼손, 반쯤은 오른손에 위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조이스틱이 모두 왼쪽으로 정착되게 된다. 지금이야 8방향이니 16방향이니 이러지만 당시에는 센터와 좌,우 이렇게만 움직였다.
그리고 발사버튼은 딱 하나. 직진으로 나가는 미사일만 발사 할 수 있다. 빨리 누른만큼 연발로 발사가 되긴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좀 빠른 리듬을 타면서 눌러줘야 제맛인 게임. 따라서 지금 MAME로 플레이할때 편하게 버튼을 오토로 설정하면 의도대로 미사일이 나가지 않아 제 실력껏 플레이 할 수 없다.
한국과 일본에서 유난히 인기를 끌었다고 알고 있다.
Namco가 이 게임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지 후속작도 심심찮게 많이 내고 팩맨, 제비우스와 함께 자사의 마스코트적인 역할에 많이 비춰준다. Ridge Racer 시리즈의 팀 마스코트로 많이 나오는것이 그예.
효과음과 배경음이 굉장히 유명해서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도 어디선가 한번 들어는 봤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알려져있다.
난 이게임 10판도 못간다. 잘하는 사람은 계...속...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에겐 이 게임이란 그냥 게임의 역사적 의의만 있을뿐인 게임이다.

2007년 7월 29일 일요일

[FC][JRPG][J]Dragon Quest IV 오리지널을 플레이 해보다. 02


포스팅을 위하여 새로 시작 하였다.
이름은... 아키라.
20년도 더된 나만의 드라퀘의 아키라.
여자다.


제 1장 왕궁의 전사들.
이런! 시나리오를 끝내고의 화면 직찍이네.
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몰라 사진 같은건 못찍게 된다. 그만큼 잘만든 게임.


라이안을 돕게 되는 든든한 우리의 호이밍.
블로깅을 위해 두번째 하는거라 단숨에 달려와서 빈사직전이다.
물론 호이밍이 동료가 된후는 펄펄 날아다니게 되는 라이안.


시나리오1의 보스.
피사로 데사키.
피사로는 가타카나.
데사키는 히라카나.
데사키가 뭔뜻이래?



쉽게 클리어후 제 2장 말괄량이 공주의 모험.
말괄량이가 오뎅빠? 읽을줄만 알지 뜻은 모른다. 나의 일본어 실력은 딱 거기까지.
더 이상 공부하기도 귀찮고...


제 2 장 말괄량이 공주의 모험
거의 끝자락이다.
엔돌성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해서 벌어 들인 돈이다.
역시 도박은 몬스터격투가 짱이다!
머리 아프게 슬롯 머신 돌리지 않아도 되고...
순식간에 약 65000 코인을 벌었다.
이걸 골드로 바꾸면 앞으로의 게임이 무지 편하겠지마는...
그런건 안된다.


하구레메탈의 방패로 바꾸었다.
2장에서 이런게 가능하다니...
그냥 초반에 무리해서라도 엔돌에 와서 하구레 메탈 방패로 도배할걸 그랬나?
아쉽게도 무기는 없다.


방어력이 약한 부라이에게 장착.
방어력이 급상승한다.


쉽게 2장을 클리어.
다음 3장은 무기상인 도루네코의 모험!

하지만 어쩌다보니 사진을 전혀 찍지 않아버렸다.
포스팅이 엉망이 되어 버리네. 그래도 언젠가 제대로 포스팅 하는 날이 오긴 하겠지.


제4장도 끝마쳤다.
1,2,3 장중에 4장이 제일 재미 없고 힘든것 같다.
4장의 핵심은 오린을 얼마나 빨리 동료로 만드는가에 있다.
오린이 동료가 되면 많이 쉬워진다.
4장의 주인공들이 여성이어서 그런지 참 약하고 피도 적다.
하지만 이 여자들을 레벨업 시키면 아주 강력해 진다는것!
게다가 이 여자들이 없으면 회복은 정말 어려운것이 되버린다.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FC][JRPG][J]Dragon Quest IV 오리지널을 플레이 해보다. 01


헤어쪽 쯔바이를 클리어후 다음 게임으로 드라곤 볼 Z를 꼽았는데..
부제는 강습 사이야인.
원작도 이정도 까지가 재미있었던듯.
딱 프리더를 물리치는데 까지 하고 끝냈더라면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17,18호에 셀에 마인 부우... 우려먹어도 너무 우려 먹었다는 생각을 한다.
도대체 토리야마 아키라 이자식은 드라곤볼 시리즈에 애착이 있었을까?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사골국물 우려 먹듯이 징하게 우려먹은 작품.
이 작품을 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대작은 대작.
패밀리가 있었을 때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클리어 했었다. 중력훈련만 반복하여 무적을 만들면 쉽게 클리어)
다시 해보려 했는데..GP2X에서 세이빙 오류가 나기에 도저히 할 수 없어서 그만 두었다.
왜 세이빙 오류가 나는지 알아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록맨3에도 세이빙 오류가 난다.
오랫만에 록맨3을 해봤는데... 겁나 재미있는것!
세이빙 오류만 해결하면 한번 해 볼 가치가 있을것 같다.


이것은!!!!


전설의 불후의 명작!!
드라곤 퀘스트 IV 이다.

이 작품은 나중에 플스 1 용으로 훌륭하게 리메이크되어 나왔고 플스 1용의 게임도 진행을 해봤으나 클리어 하지는 못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클리어 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원작의 스토리 대로 클리어 했을뿐 플스 1용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시나리오는 클리어 하지 못했다.
플스 1용은 패밀리용과는 달리 자신의 마을도 만들 수 있다.

잠깐 플레이 해보니 플스 1과는 달리 버튼수에 제약이 있어서 조작하기가 불편했지만 그 옛날의 아기자기한 패밀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삑삑하는 드라퀘 특유의 비프음도 정겨웠달까.

재미 있어서 내리 플레이 했더니 사진을 남긴것이 없어 포스팅을 위해서라도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 해봐야 겠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8 클리어


Oase ABCD
클리어 했다.
모두!!! 클리어 했다. 역시 호수지대는 D난이도 라도 쉽다.
모두 클리어 했기 때문에 다음 맵으로 진행하기 위한 패스워드 따윈 없다!


이런 사진이 나오면서 엔딩테마가 흐른다.


지금껏 게임을 해왔지만 게임에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루트비히가 뭐 어쩌구...음...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상당히 많았었다.


게임의 그 후 내용이 줄줄줄 나온다.


민중을 위해 어쩌구 ... 이런 내용인지는 전혀 몰랐다.
예전에는 게임의 완성을 앞두고 이런 엔딩은 관례 처럼 끼워넣는 식이 많았다.
게임은 게임대로 스토리는 스토리 대로 따로 논다.
하지만 게임 그 자체에는 충실한 게임이 많았다고 본다.
요즘 게임처럼 스토리에 충실하기 위해
재미를 버리는 게임을 만들던 시대는 아니었던것이니까.


그후 이야기가 생뚱맞게 흘러 나온 이후 이 배경위에 스텝 롤이 흐른다.


만든 사람들의 이름이 흐른다.
이사람들이 명작을 만든 사람들이라 이거지...
시대를 앞질러 탄생한 명작. 헤어쪽 쯔바이!
GP2X로 모두 클리어 했다.
간만의 게임 불감증을 깨끗이 씻고 몰두 할 수 있었던 명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