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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해봤던 게임 정리-Strategy, Stratey-RPG

DOS 삼국지 I-삼국지 1편중 가장 나은듯. 특유의 고전적인 향기도 나고. 수십번 천하통일한 기억이 있다.
SNES Super 삼국지-조이패드로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나 입력 딜레이가 상당해서 게임하기 무척 불편하다. 앞으로도 할일이 없게 될듯.
Windows 삼국지: Returns-문제가 되는 열악한 3D 초상화도 그렇지만, 마우스 입력이 편하지 않은 스타일이다. 앞으로도 할일이 없게 될듯.

DOS 삼국지 II-입력 노가다가 상당하지만 절묘한 밸런스 때문에 명작의 계열에 속한다. 하지만 몇번 하면 역시 단순한 구성을 느낄 수 있다. 수십번 천하통일한 기억이 있다.
PS1 삼국지 II-충실한 이식작. 원작에서의 몇가지 작은 요소가 빠졌지만 플레이 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다. 조이패드 입력방식에 신경을 썼는지 불편함을 전혀 못느끼게 될정도. 입력노가다가 사라져서 플레이도 좀더 쾌적하다. 이 작품의 여러버전 중에서 제일 나음. 10여번 정도 천하통일.

DOS 삼국지 III-방대해진 스케일 덕에 입력 노가다가 더 심해졌다. 마우스 입력방식을 지원하지만, 오히려 거추장 스러운 느낌을 준다. 천하통일을 몇번 하지 않은것으로 기억.
MD 삼국지 III-조이패드로 입력방식이 바뀌면서 입력 노가다가 매우 편해졌다. 그래도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많은 입력을 해야 하는 편. 기기의 성능때문인지 입력시 잠깐씩 씹히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당시에 게임 할게 없어서 수십번 천하통일을 본 기억이 있다. 난이도는 초급으로 하면 너무 쉽고, 상급으로 하면 노가다가 심해지는 적당하지 않았다.
SNES 삼국지 III-MD 버전과 그래픽적인 면을 빼고는 완전히 동일한데 기기 연산능력이 좀 딸려서 그런지 입력이 상당히 씹힌다. 당시 8만원정도 주고 사서 했지만 천하통일한 기억은 없다. 그만큼 입력 씹힘이 플레이의 걸림돌이었던듯 하다.
PS1 삼국지 III-여러버전중 최고로 괜찮은듯 하다. 그래픽이 유려하고 기기성능이 우수해서인지 입력이 전혀 씹히지 않는다.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입력방식도 많이 개선이 되었다.
NDS 삼국지 DS-가장 발전된 버전이다. 여러 추가 요소도 삽입되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삼국지 3편은 입력이 지루한 게임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겨우 한번 천하통일을 하고 더이상 플레이 하지 않았다.

DOS 삼국지 IV-인물 초상화와 음악이 마음에 든다. 좀 불필요하게 미형이 되어버리는 KOEI 삼국지 시리즈 인물 초상화 일변도에서 약간 벗어나는듯해서 좋다. 게임 시스템은 4편까지중 가장 발달 했으나 전투는 오히려 좀 퇴보한 느낌. 의외로 플레이할 기회가 없어 한번도 천하통일을 해보지 않았다.
SNES 삼국지 IV-비싼 돈 주고 구해서 플레이를 전혀 해보지 못했다. 내 인생에서 매우 안좋은 시기에 다가온 삼국지. 역시 기종의 한계 때문에 게임이 좀 느려지기도 했고. 그래도 그런 핸디캡을 이겨내고 플레이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환경이 여의치 않았다.
PS1 삼국지 IV-NDS 버전을 구해서 실컷 플레이 하고 난 다음에 접했는지라 바로 접은 케이스. 구성은 아주 훌륭했다.
NDS 삼국지 DS2-가장 발전된 버전이다. 여러 추가 요소도 삽입되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전편인 삼국지 DS의 여러 단점을 보완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삼국지 DS3은 한국어버전이 없어서 좀 난감한 부분이 있었는데, 삼국지 DS3를 질리도록 재미나게 하고 할 게임이 없었을때 나름 만족하며 즐겁게 플레이 했다. 한번 천하통일을 해보았다.

DOS 삼국지 V with Powerup Kit-역시 내 인생에서 매우 안좋은 시기에 다가온 삼국지. 나중에 윈도우 7에서 도스박스를 이용해 윈도우 3.1로 부팅하여 게임하면 된다고 해서 어렵사리 게임을 기동해봤지만 그냥 꺼버리고 말았다. 마우스로 삼국지V를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PS1 삼국지 V-인터페이스나, 패드입력이 거의 완벽하게 이 게임 시스템에 접목이 된 버전이다. 그야말로 환상적. 수십번 천하통일 해봤다. 지금에 와서는 약간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다.
PSP 삼국지 V-감히 삼국지 시리즈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인터페이스, 입력의 쾌적함 그리고 편리함, 속시원하게 빠른 연산등 모든면에서 최고다. 몇십번 천하통일 하였다. 마르고 닳도록 플레이한 기억이 난다.
NDS 삼국지 DS3-추가요소가 잔뜩 들어가고, 시스템이 일신되면서, 장수들이 데이터로 몽땅 바뀌기도 했다. 여러 신규 시스템이 아주 흥미진진하다. 하면 할수록 잔뜩 애착이 가게 되는 버전. 약간 연산이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장점들이 많아 한번 잡으면 정신없이 하게 되는 버전이다. 3DS용으로도 출시 되었지만 지금은 접해볼수가 없어 아쉽다.

Windows 삼국지 VI with Powerup Kit-인물 초상화가 가장 마음에 드는 버전. 전략전술 시스템도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다. 그럭저럭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작품. 두번 정도 천하통일 했다.
PS1 삼국지 VI-이 윈도우즈에 특화된 게임을 어떻게 컨버전했을까 궁금하게 만든 버전. 그럭저럭 컨버전이 되었지만, 역시 6편이상의 작품은 일본어로는 접근하기 약간 힘들었다. 언어적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리즈 넘버. 조금 하고 그만 두었다.

Windows 삼국지 VII with Powerup Kit-군주중심의 게임플레이에서 벗어나 무장 개인 중심의 플레이를 제공한 시리즈 넘버. 이런점때문에 난 이 작품을 조금 하고 그냥 덮어두었다. 앞으로도 별로 할일이 없을듯.

Windows 삼국지 VIII with Powerup Kit-역시 7편과 마찬가지 이유로 조금 하고 그만 두었다.
PSP 삼국지 VIII-기기의 한계 때문인지 게임이 너무 느릿느릿해서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

Windows 삼국지 IX with Powerup Kit-정말 재미나게 한 작품. 군주제로 회귀한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으며, 중국전토에서 세미리얼타임으로 전략전술이 이루어지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전략전술적인 면은 뛰어났으나 내정은 그야말로 단순 그자체. 노가다성 입력이 많다. 한번 천하통일을 이루었지만 여러 엔딩 중에서 그다지 좋지 않은 엔딩이었다. 가장 좋은 엔딩을 위해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중이다.

Windows 삼국지 X with Powerup Kit-삼국지 시리즈에 대한 책임감으로 플레이한 작품. 무장제와 군주제가 조화를 이루었지만, 그놈의 클릭이 왜그렇게 많아. 타블렛으로 미친듯이 클릭해서 망정이지 마우스로 했으면 짜증이 폭발했을듯하다. 한번 천하통일하고 봉인한 작품.

DOS 수호전: 천명의 맹세-두말 할것 없는 KOEI최고의 작품. 정말로 절묘한 최고의 게임 밸런스. 파도파도 끝이 없는 게임의 깊이. 아마 수백번은 고구의 목을 쳤을것이다. 그렇지만 제대로 클리어 할 수 있는 확률이 2/3도 안되는 희한한 게임.
Windows 수호전: 천명의 맹세-윈도우즈 인터페이스로 전환되며 마우스입력을 해야 하고 BGM이 추가 되었다. 하지만 별 생각없는 게임 그래픽,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입력방법때문에 플레이하기 무척 껄끄럽다. 패스하게 되는 버전.
PS1 수호전: 천명의 맹세-BGM추가, 인물 대사 추가. 컨버전 자체는 매우 좋지만, 왠지 모르게 게임이 느리고 입력이 많이 씹힌다. 특이하게도 제대로 에뮬레이팅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쉽게 플레이 할 수 없다.

MD Gemfire-약간은 단순한듯. 원작이 어떤지는 잘 모름.

DOS 은하영웅전설 IV-그다지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이라 여겨진다.
Windows 은하영웅전설 V-제국과 연방으로 한번씩 클리어해봤음. 난이도가 상당한데,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우수해서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라 그냥 적의 숫자가 많고 턴의 숫자가 제한적이라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플레이하기 좀 짜증이 나는 작품. 아마 에딧으로 데이터를 좀 수정하여 플레이 한다면 재미가 좀 있을것이다.

MD Super 대전략-대전략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그러나 인공지능의 너무 긴 사고시간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 해볼 수 없었다. 그래도 대전략중에는 가장 오래 플레이했던 작품.
SNES 대전략 Expert-MD버전보다는 많이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보이지만, 그다지 많이 플레이해보지는 못했다. 에뮬레이터에 따라 구현도가 많이 갈림.
MD 어드밴스드 대전략-대전략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한다. 나중에 시간을 꼭내서 깊이 파봐야 할 작품이다. 어려워서 잠시 봉인.
Windows 대전략 마스터컴뱃-게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버그가 많다. 버그 때문에 자금과 경험치가 리셋되어 짜증나서 봉인해둔 작품.
NDS 패미콤 워즈-게임은 좀 괜찮은것 같은데, 시스템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계속 지기만 하니 좀 짜증이 나는 게임. 잠시 봉인상태.

iOS Heroes of Might and Magic III-몰입도가 매우 뛰어난 작품. 도시를 발전시키고 정복시키는 재미와 탐험하는 재미가 어우러져 있다. iOS버전은 제약이 많고 버그가 많아 플레이 하기 불편했지만 워낙 원작이 뛰어나니 그런 어려움은 충분히 상쇄되고도 남았다. 즐겁게 했지만 버그 때문에 접어야만 했던 작품.

PS1 기렌의 야망: 지온의 계보-혁명적인 건담 전략게임. 코어파이터부터 제타건담(큐베레이,디오)까지 개발 가능하다. 스루이동(Through Movement)이라는 특수한 방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에 비해 독특한 진행이 가능한 버전. 여러번 클리어해봤다.
PSP 기렌의 야망: 지온의 계보-PS1과 완전히 동일한 버전으로 게임의 연산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따라서 PS1 버전은 지금와서 굳이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PSP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뉴건담, 사자비까지 개발 가능하다. 바로 뒷버전인 V버전때문에 가려진 작품.
PSP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 V-PSP 지온의 계보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작품. 크사이, 페넬로페까지 개발가능하다.가장 풍부한 볼륨을 보유했다. 십수번 클리어.

Windows StarCraft I: Original-Brood War가 나오기 직전에 접했던 게임. 때문에 이것만 플레이한적은 별로 없었다.
Windows StarCraft I: Brood War-정말 오랫동안 질리도록 했었다. 인터넷 대전도 무척 했었고, 싱글도 여러번 진행했었다. 하지만 가장 많이 했었던건 다수의 컴퓨터를 상대했던 커스텀 게임이었다.
Windows StarCraft II: Wings of Liberty-협동전이라던지, 인공지능 대전이라던지 하는 요소가 있어 의외로 많은 시간동안 플레이 했었다. 싱글은 한번 클리어.
Windows 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구입후 이틀동안 몰아 플레이해 싱글만 한번 클리어했다.

Windows Home World I-당시로는 매우 획기적인 시스템과 그래픽을 보여줬던 실시간 전략 전술 게임이다. 그래픽 보는 맛에 했던 게임. 시나리오를 진행했는데 전 스테이지에서 완벽하게 진행하면 다음 스테이지가 그에 맞게 어려워지는 시스템인지라 몇스테이지 못가 게임이 너무 어려워져 잠시 중단한 기억이 있다.
Windows Home World II-더욱 안정되고 더욱 멋져졌다. 하지만 여러 사정이 있어서 플레이 많이 하지 못했었다.

Windows Age of Empires II-스타크래프트와는 뭔가 다른 게임성에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시리즈. 플레이 할 기회가 많지 않아 그다지 오래 진행하지 못했다.
Windows Age of Mythologies-상당히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있다. 잡았다 하면 늘 끝까지 진행했다. 십수번 클리어했던 기억이 난다.
Windows Starwars Galactic Battle Grounds-스타워즈판 Age of Empires. 밸런스가 완전엉망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나마 해볼만한 스타워즈 RTS.

PS1 제2차 슈퍼로봇대전-슈퍼로봇대전 컴플리트박스에 수록된 작품이다. 캐릭터의 음성이 100% 수록되어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실기로 플레이 했었는데, 전투장면의 스킵이 없고 로딩이 매우 길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세번정도 클리어했다. 2차는 좀 짧은 느낌이다. 이 작품에서 뉴건담과 진게타가 가장 강력하다.
PS1 제3차 슈퍼로봇대전-역시 슈퍼로봇대전 컴플리트박스에 수록된 작품이다. 2차에 비해 2배정도 긴 느낌이다. 2,3차를 모두 합쳐 한달넘게 플레이 했어야 할정도로 게임이 매우 느렸다. 이런 느려터진 게임을 어떻게 했었는지 참... 이 작품에서도 뉴건담이 매우 강력하다. 그점이 마음에 들었음.
SNES 제4차 슈퍼로봇대전-모든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성이다. 또한 매우 어렵다. 3/4정도 진행하고 어쩌다 플레이가 끊겼던 기억이 난다.
GBA 슈퍼로봇대전 A-대여섯번 도전했지만 번번히 플레이가 끊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지금은 봉인 상태. 플레이가 단순하고 진행이 빠르다. 한글화 되어 있어 심심하지 않게 글을 읽으며 진행 할 수 있다.
PS1 슈퍼로봇대전 Alpha-로봇 캐릭터에 모션이 들어가서 신기했던 작품. 전술 부분에서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전략부분에서 뭔그리 대사가 많아... 대사 스킵하는데 지루했다.
PS2 제2차 슈퍼로봇대전 Alpha-PS2 작품이라 매우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역시 대사에서 언어장벽을 느겨 그리 정이 가지 않는 작품이다.
PSP 제2차 슈퍼로봇대전Z II 제세편-비교적 최근작품이라 애니메이션이 매우 화려하다. 하지만 뭔가 모르겠는 메카가 많이 나와서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다.

PS1 Gettarobo 대결전-정말 재미나게 플레이했다. 패드를 잡고 2주넘게 이것만 계속 달렸던 기억. 대신 그만큼 어렵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기기의 한계때문에 게임에 랙이 무척 걸렸었다. 적을 반쯤 물리치면 제 속도록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1번 클리어했다.

MD Herzog Zwei-걸작. 이 게임을 접할 수 있었던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시대를 넘어선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기억된다. 지금 플레이해도 전혀 무리 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것은 3번.

SNES First Queen-어떻게 진행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얼마만큼 진행했는지도 잘모르겠는 게임. 그냥 느낌상 거의 끝까지 진행했던것 같은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SRPG치고는 의외로 대사가 얼마 없다.

PS1 Final Fantasy Tactics-Tactics Ogre의 아류작이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게임성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은근히 빠져들어 진행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제대로 진행한것이 아니었다. 공략집에서 권장되는 대로 진행해야 제대로 진행 할 수 있었기에 좀 실망했던 게임.

PS1 서유기-어째서인지 이걸 열심히 진행했었다. 특수한 위치에 가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걸 알아내려고 실기로 진행했음에도 매번 리셋신공을 펼쳐가며 지도를 다 뒤졌던 생각이 난다. 덕분에 거의 완벽하게 클리어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는 PC의 TV카드로 PS1의 비디오신호를 입력해서 PC모니터를 보면서 했었는데 덕분에 클리어 후의 동영상을 스크린 캡쳐했던 사진이 남아있다. 지금와서 다시 그렇게 하라면 할 수 있을까.

SNES Fire Emblem: 문장의 비밀-의외로 재미있는 작품.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착이 가서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매우 뛰어나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 언제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작품. 한번 클리어했다.

NDS 거짓의 윤무곡: 론도-파이어엠블렘과 비슷한 느낌으로 캐릭터에 애착이 간다. 좀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한턴 한턴 주의해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8 클리어


Oase ABCD
클리어 했다.
모두!!! 클리어 했다. 역시 호수지대는 D난이도 라도 쉽다.
모두 클리어 했기 때문에 다음 맵으로 진행하기 위한 패스워드 따윈 없다!


이런 사진이 나오면서 엔딩테마가 흐른다.


지금껏 게임을 해왔지만 게임에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루트비히가 뭐 어쩌구...음...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상당히 많았었다.


게임의 그 후 내용이 줄줄줄 나온다.


민중을 위해 어쩌구 ... 이런 내용인지는 전혀 몰랐다.
예전에는 게임의 완성을 앞두고 이런 엔딩은 관례 처럼 끼워넣는 식이 많았다.
게임은 게임대로 스토리는 스토리 대로 따로 논다.
하지만 게임 그 자체에는 충실한 게임이 많았다고 본다.
요즘 게임처럼 스토리에 충실하기 위해
재미를 버리는 게임을 만들던 시대는 아니었던것이니까.


그후 이야기가 생뚱맞게 흘러 나온 이후 이 배경위에 스텝 롤이 흐른다.


만든 사람들의 이름이 흐른다.
이사람들이 명작을 만든 사람들이라 이거지...
시대를 앞질러 탄생한 명작. 헤어쪽 쯔바이!
GP2X로 모두 클리어 했다.
간만의 게임 불감증을 깨끗이 씻고 몰두 할 수 있었던 명작이었다.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7


Stadt ABCD
도시지대의 최고 난이도.
화산지대만큼은 아니지만 대규모 작전이었음에는 틀림없다.
고난이도 맵 공략의 어느정도의 요령을 익혀 여유있게 임했지만,
마지막 1개의 전진기지를 모르는 틈에 빼앗겨 버리긴 했다.


Eisfrei ABCD
역시 비교적 쉽게 끝났달까?
난이도 ABC의 경우처럼 적수송기가 오류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비교적 쉽게 끝났다.
빙하지대 임에도 해상 유닛으로 끝을 본게 아니라
육전형 유닛으로 마무리 시켰다는 점이 색다는 플레이었다.


Waldung ABCD
무척 난이도가 있을것이라 생각한 습지대는 쉽게 클리어 되었다.
오히려 고정포대로 된 마지노선을 전진시키며 적을 유린할 정도로 실력이 늘어 있었다.


이제 하나 남았다.
마지막 엔딩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예전에 한번 오리지널 메가드라이브로 플레이 하여 끝을 봤을때는
당시의 게임잡지에서 소개된 엔딩과 많이 달라서 좀 허탈했었는데,
그랬다는것만 기억나고 구체적인 장면은 기억나지 않는다.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6


Vulkan ABCD
오오!!!
대략 피땀 어린 이 결과를 보라!
무려 플레이 시간이 52분.
생산유닛은 총 201대!
대충 기억 나는 대로면 우측상단의 3개의 전진기지를
점령하고 점령당하고를 몇번이고 되풀이 했다.
정말 피나는 싸움!
D 난이도에서는 적 수송기의 에너지가 천천히 닳고
우리편 수송기의 에너지는 다른 난이도와 같은 속도로 닳어 버린다.
이런 부분 부터 엄청 큰 차이가!
게다가 전진 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적의 병력은 무려 고정포대 3기!
무척이나 난이도가 높았다.
두번이나 패배하고 겨우 한번 이긴것.
우상단의 전진기지 3개를 점령하고 끈질긴 수송으로 중앙상단의 전진기지를 점령했다.
그리고는 전차를 대량 생산하여 지속적인 공격을 가해 겨우 끝을 맺었다.
특히 좌측하단을 노리는 적에 대항하기가 참 힘들었다.
좌측하단의 전진기지를 빼앗기면 지속적인 베이스 공격에 정말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Loch ABCD
화산지대의 어려운 경험으로 이번 행성지대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개미지옥을 만들었다.
미사일차와 유조차를 적절히 배치하여 지속적으로 적 수송기를 괴롭혔다.
하지만 적도 만만찮은 끈질김을 보였는데,
적 수송기가 전차라도 투하하면 아군의 미사일차가 2대쯤은 박살 났다.
정말 괴력의 적 전차.
하지만 끈질기게 적 수송기를 괴롭히며 차분히 전세를 확장, 모든 전진기지를 점령했다.
이제 몰아쳐서 베이스를 공격하면 되는 것이었지만,
웬걸! 다된 밥도 참으로 힘들었다.
그래서 고안해 낸것이 강력한 고정포대를 적 베이스 앞에 슬금슬금 배치하고
지속적으로 전차를 흘려보내는 작전이었다.
꽤나 성공적이었고 생각보다는 쉽게 승리 할 수 있었다.


Strand ABCD
생각보다 쉽게 승리했다.
중앙의 전진기지에서 자기 유닛들에게 갇혀버린 적 수송기의 우매함으로
아주 쉽게 승리를 쟁취 할 수 있었다.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5


Oase ABC
비교적 쉽게 클리어.
해상 유닛이 말을 안들어서 좀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전진기지를 1개 빼고 모두 점령했다.


Abgrund ABCD
정말 어렵더라.
67유닛의 압박도 압박이지만 23바디의 처절함은 글쎄...
바디를 계속 부숴가며 수송했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 전진기지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정말로 전진기지를 빼앗기고 빼앗고의 연속이었다.
보병을 전진기지의 입구 바로 앞에 내려놓고
수송기는 적 수송기 앞에서 알짱거리는 작전을 써서
겨우겨우 하나씩 점령했다.
이렇게 5개의 점령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적 베이스로의
전차 수송으로 겨우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난이도 D의 경우는 적 수송기의 적극성이 더 짙어지고
또 적 유닛의 파괴력이 더욱 강해지는것 같다.
특히나 전차 한대로 베이스를 박살 내버리는 난이도란!
난이도가 D이지만 그렇게 어려울수록 더더욱 재미있는..

HERZOG ZWEI!!!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4


Loch ABC
행성지대. 역시 지형이 까다롭다. 비교적 혈전이었달까.


Strand ABC
위의 행성지대에 비해 쉬운 진행이었던듯.,


Stadt ABC
점점 난이도가 증가해간다.
이 맵은 기억 나는것이 적진 앞의 3개의 전진기지에서 정말
피튀기게 싸웠던 기억이 난다. 결국에는 그 3개의 전진기지를
모두 점령하고서야 이기게 되었다.


Eisfrei ABC
조금은 헤메인듯 하지만 위의 도시지대보다는 쉬운 진행.


Waldung ABC
습지대. 역시 난이도가 증가해가는걸 느낄 수 있다.
85개의 유닛의 압박.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
난이도 D의 무서운 압박이 기다리고 있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3


Eisfrei AB
빙하지대는 시간이 좀 걸릴뿐 섬지대와 비슷한 난이도와
요구되는 전술도 비슷하다.


Waldung AB
습지대지만 무난한 결과.


Oase AB
역시 단촐한 결과.
호수지대는 대체로 쉽다.


Abgrund ABC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Vulkan ABC
생각보다 혈전이었던듯.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2


Waldung A
난이도가 있는 지형임에도 불구 쉽게 클리어.
바디가 3인걸 보니 공수작전을 쓴 모양.


Oase A
역시 쉽다. 배만 띄우면 만사형통.


다시금 난이도를 높여서 !!!
Abgrund AB
역시 B형의 난이도는 금새 표시가 난다.


Vulkan AB
공수를 열심히!
여기까지는 하루에 클리어.
왼쪽 엄지손가락이 아플정도.


다음날 아침에 또 도전!
Loch AB
상당히 격렬했던 모양.
2번 도전했던 걸로 기억한다.
한번은 사진을 못찍어서...


Strand AB
섬지대는 쉽다. 그런데 좀 헤메인듯.


Stadt AB
한번 패배이후 재도전 하였으나
왠일로 두번째는 어이없이 무너진 컴퓨터.

원래는 GP2X의 소개 포스팅부터 해야 하는데...
워낙 직딩이라는게 정황이 없어서...그냥 잡히는대로 이것부터 포스팅한다.

GP2X라는 마도기는 메가드라이브 에뮬은 (거의-서징오라 등은 아직안된다.)완벽하게 실현해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즐기는데는 딱 안성맞춤인 기기다.
예전에는 어드밴스드 대전략을 즐겼는데 하다보니 병기진화표가 필요할듯 해서 병기 진화표를 구할때까지는 일단 접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다음은 만만해 보이는 몽환전사 바리스를 클리어 했다. 어쩐지 액션 95%에 5%롤플레잉이 가미된듯한 쿠소계열의 게임이다. 메뉴얼도 없이 한번에 클리어. 왠지 캐릭터 디자인 등등이 로맨스와 열정의 80~90년대를 회상하는듯 해서 너무 좋았다.
다음은 팔콤에서 나온 "드라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이라는 RPG를 하고 있고 거의 4/5는 진행한 상태다. "드라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이거 물건이다. 이동과 전투는 아주 재빠르고 (당시, 콘솔로도 이 정도 속도면 정말 빠른 속도인것이다. 물론 PC에서의 에뮬로 속도를 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투에서 거의 모든것이 자동이다!!
이 게임은 메가드라이브로 2편까지 있어서 즐겁게 즐겨줄 생각이다.
그 다음 타겟으로 잡은것이 바로 이 헤어쪽 쯔바이!
이 명품을 드디어 자연스레 다시 잡은 것이다. 예전 메가드라이브가 있었을 당시 난이도 D의 맵을 하나당 40여분씩 투자하며 전 맵을 올 클리어한 기억이 있는 추억의 작품.

헤어쪽 쯔바이는 당시로는 센세이셔널한 명작이었고 지금도 그 이 게임의 독특함은 어느 게임도 따라 올 수 없는 것이 되어 있다.
이 게임의 장점과 의의는 나열하면 끝이 없고, 일단 부족해 보이는 부분부터 파보면...
전술적으로 해상 유닛을 사용해야 하는 맵이 3개인데도 해상 유닛은 1개에 그친다.
컴퓨터의 수송기 인공지능이 조금 미흡하여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한참을 헤멘다.
각종 유닛의 길찾기 인공지능이 미흡하여 길을 헤메이다 개스가 떨어져 쉬고 있는다던가 용암의 강에 주저 없이 빠져버린다.
유닛이 많아지면 게임의 타이밍이 현저하게 느려진다. (하드웨어의 한계)
아주 간혹 막 생산된 유닛이더라도 내구와 개스등이 제로인 경우가 있다.
이런 단점은 나머지 훌륭한 장점들에 가려져 사실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다.
그만큼 헤어쪽 쯔바이는 명작이고, 내 일생의 추억이기도 하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1

"허족 즈바이" 라고 알려져 있는 메가드라이브 게임,
헤어쪽 쯔바이... 를 GP2X에서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GP2X 에서도 하고, Gen32 에서도 하고 있다.
요즘 모처럼 게임불감증을 벗어나 불타오르고 있는 게임!
내후년이면 20주년이 되는 불후의 명작이다.


요런 게임이다. 타수진과 함께 메가드라이브로 나에게 다가온 명작이다.

진도를 나가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정했다.


이 게임은 총 8개의 맵이 제공되고 각 맵에 4개의 난이도가 제공된다.
처음 아무것도 클리어 하지 않은 상태.
이중 한맵의 한가지 난이도를 골라 플레이하고 승리하면,
클리어된 패스워드가 나온다.
Sram을 넣지 않고 팩을 제작하려했던 모양.
하기사 이런식으로 구성하여 Sram 가격을 빼면 좀더 경제적이긴 하다.
그다지 저장해야할 정보가 많은것도 아니기에..


이런식으로 진도를 나가면 된다.
잘 보이지 않지만 회색으로 바뀐 부분이 점령된 맵.

8개의 맵 대략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bgrund 밀림지대
계곡과 강이 장애물로 구성 되어 있다.
계곡은 보병의 경우 느리게 나마 이동이 가능하나
전차류는 계곡에 빠져 허우적 댄다.
Vulkan 화산지대
맵 중앙에 가로지르는 용암의 강과 시내가 장애물로 구성 되어 있다.
용암의 강이나 시내에 유닛이 닿으면 데미지를 입어 타버리게 된다.
유닛은 멍청해서 피하지 않고 용암으로 뛰어들어 버리므로 주의.
Loch 행성지대
행성 표면의 굴곡이 장애물이다.
산처럼 높기 때문에 어떤 유닛도 지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유닛이 엄청나게 헤메인다.
따라서 유닛을 놓는 자리라던가 공수작전등에 신경을 잘 써줘야 한다.
Strand 섬지대
육상 유닛이 대부분인 이 게임에서 온통 바다로 구성된 까다로운 맵.
전진기지등을 빼앗기면 다시 되찾기가 힘들다.
유일한 수상 유닛을 잘 활용해야 한다.
Stadt 도시지대
마치 전자 기판처럼 생겨서 혼동이 오는 맵.
군데군데 바리케이드가 쳐져있기 때문에 유닛을 놓는 자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Eisfrei 빙하지대
유닛이 이리저리 미끄러지는 빙판으로 구성 되어 있다.
역시 중앙의 호수부분을 잘 이용해야 한다.
Waldung 습지대
중앙에는 대규모 늪이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전차의 전진이 느려지므로 주의.
Oase 호수지대
맵중앙을 가로지르는 호수가 있는 맵.
이동이 쉽지 않은 설원이나 숲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중앙의 호수에는 수상 유닛을 잘 이용해야 한다.


Abgrund A
16분이나 걸렸다는...
꽤 근면성실하게 했나보다...
바디가 1(!) 유닛이 55...

Base는 본기지가 아닌 전진기지의 확보수량을 의미한다. 전진기지에서는 유닛의 생산이 가능하고 보급, 수리도 가능하다. 또한 주인공 유닛의 보급과 수리등도 할 수 있는데다 전진기지 숫자가 많을 수록 전술 자금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기에 전진기지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
Unit은 말그대로 생산한 유닛의 총합을 의미한다. 인간형 유닛에서 부터 장갑차,탱크,주유차,선박등 생산한 숫자. 생산후 남아있는 유닛의 수량은 물론 생산후 파괴되었던 유닛의 수량까지 모두 합친 값을 표시해준다.
Body는 주인공 유닛(수송기이면서 인간형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유닛)의 생성수량 표시다. 처음에 1대는 무조건 생성되어 있으므로 1이 최저값이다. 적에의해 파괴당하거나 GAS가 없어 추락 또는 폭파되면 이 숫자는 증가한다.


Vulkan A
요령이 생겼는지 공수전법으로 간단히 해결.
공수하느라 바디는 4


Loch A
비교적 긴시간...
54 유닛의 압박


Strand A
역시 섬지대는 쉽다.
배만 띄우면 끝.


Stadt A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Eisfrei A
비교적 시간도 걸리고 유닛도 많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