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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FC][STG][E]1988 Gun.Smoke


아케이드 게임으로도 유명한 건스모크.
패밀리에도 발매가 되었다.
이건 이식이라기 보단 완전 새로 만든 게임.
원작을 그대로 보존했지만 다른점도 많다.
스테이지 수는 적지만 아이템 상점과 특수무기 등이 생겨 좀더 구성이 풍부해졌달까.


1스테이지.
도적 빌. 빌을 죽여야 한다.
킬빌...?


엎드려 라이플을 갈기는 적이다.
엎드려 있을때는 내가 쏘는 총은 맞지 않는다.
좌우측으로 쏠때는 버튼 하나씩 할당이 되지만 중앙으로 쏘고 싶으면 버튼 두개를 동시에 눌러야 한다. 패미컴의 버튼이 두개 밖에 안되므로 그런것인데, 에뮬로 돌릴경우 버튼 할당을 통해 쉽게 바꿀 수 있다. 터보 버튼 활용도 유용하고.


하지만 약체.
쉽게 잡을 수 있다.


팡팡팡!! 팡야!
킬. 빌.
멋드러진 스테이지 클리어 연출은 원작 그대로다.


두번째 스테이지.
눈썹을 밀고 그 자리에 보톡스를 과하게 맞은 악당.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아파치족(?)이 나온다.


보스는 부메랑을 던지는 자.


부메랑따위 권총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상금 12,000 달러.


데빌 호크.


이 스테이지는 엄청나게 길다. 마치 인디언 마을 하나를 통채로 박살 내버리는듯한 느낌이다.
이쯤 되면 데빌 호크보다 내가 더 나쁜놈 같다. 권총 두자루로 인디언 마을을 쑥대밭을 만들어버리는 답도 없는 악인이다.
최후까지 주인공에게 저항하는 추장 데빌 호크가 비장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정없이 말살.


살인마에 끝까지 대항한 추장 데빌 호크 잠들다.


서부시대에 뜬금없는 닌자.


보스뿐 아니라 부하들도 닌자다.


하지만 표창들고 재주 부려봤자 권총에겐 상대가 안된다.


표창으로 총에게 맞선 시대착오적 사고를 가진자의 최후.


아까의 커터 부메랑의 형인가보다.


이번 보스는 쓸만한 무기로 대항해온다. 바로 봄건!
폭탄을 발사하는 총이라고?!


처치.


시대를 앞서나간 유탄발사기로 주인공에게 대항했지만 운나쁘게 사라져간 20,000달러 짜리 사나이.
사람 목숨값이 박한 요즘 시대보다 이때가 더욱 사람 목숨값을 쳐준듯도 하다.


마지막 보스.
아케이드판은 좀 다르다. 아케이드판은 3인의 악당이 최종 보스였는데...
패밀리판이라 게임이 좀 잘린 느낌.


줄줄이 쏴대 탄막을 형성하는 악당.


제거... 했지만??


또다시 옷만 바꿔입고 도전!


그래봤자 주인공에게 지고 만다.


끈질기게 저항했으나 목숨값 30,000달러를 내놓고 사라진 사나이.


사람들은 그를 기억할것이다.
권총 두자루의 무식하고 잔악한 학살자를.


백마타고 사라져버려!
안녕~


끝.

의외로 수작이다. 아니 명작 계열에 들어도 이상할것 없다 생각한다.
고전 슈팅이지만 대단한 난이도는 아니라 할 수 있다. 볼륨도 일반적인 슈팅보다야 좀 길고, 원작보다 다채로운 아이템이 흥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별로 잘 쓰이지는 않고...
기본무기도 워낙에 좋은데다, 터보 버튼이 있으면 연사게 되는것 외에는 딱히 다를게 없는 아이템을 쓸일도 없다.
좀 단조롭고 뭔가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 있는것이 흠이라면 흠.
한번 해볼 가치는 있겠지만 두번 이상 해보라면... 글쎄...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6


보스 콘스크라드. 4번째 보스다.(NDS판에서는 5번째)


큰 바위 몇개가 뭉쳐서 돌고 있다.
작은 돌맹이들이 사방으로 줄줄이 튀어나오는걸로 공격한다.


이놈 정말 쉽다. 그냥 가까이 서서 칼만 몇번 휘두르면 끝.


또 이스의 책을 얻는다.
손에 넣었다는 그냥 일본어 "手に入れた"를 직역한것.
일본식 표현이다. "얻었다"나 "주웠다"로 번역하는게 좋다.


롯드도 얻었다.
이제 게임도 후반부에 들어간것 같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5


이번엔 어떤 보스가 나올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음... 사마귀 보스다.

사마귀 답게 앞발의 날을 휘날려 공격한다. 3개의 날이 날아다닌다.
그때를 틈타 마구 칼질을 하면 된다. 한번에 3번 공격할 수 있는게 한계다. 지체하다간 저 칼날들에 왕창 맞는다.


고생했던 바쥬리온에 비해서는 무척이나 쉽다.
은제 무기도 빼앗겨서 파워가 약해져 있을텐데도 바쥬리온 보다 오히려 더 쉬웠다.


이스의 책을 또 얻는다.


그리고 망치... 를 얻는다. 


좀더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걷기만하는데도 데미지를 입는 장소가 나온다.

여기까지 플레이.
거의 끝부분까지 가야 만렙이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만렙이 생각보다 일찍 되었다. 원래 이렇게 진행하는게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벨업이 될때마다 눈에 띄게 아돌이 강해지는걸 느끼기에 레벨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레벨도 쉽게 빠르게 오르고 하니 그냥 만렙까지 쭉 올렸다.
일반적인 몹은 별로 안어렵고 그냥 장식품 같이 느껴지지만 보스는 여러모로 참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바쥬리온. 20번도 넘게 도전했던것 같다.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4


세번째 보스 (베트로렉스 제외) 바쥬리온이다.

이넘 어렵다... 저렇게 큰 박쥐 상태로 있다가 작은 박쥐로 흩어져 공격하는데 그때는 무적이다. 다시 큰 박쥐인간 상태일때 공격해야 하는데 그 텀이 매우 짧다. 한번정도 공격할 수 있는 시간밖에 없다.
여러번 도전해봤지만 실패하여 할 수 없이 그냥 만렙을 찍고 다시 도전했다. 만렙이라 그런지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었다.


만렙이니 쉽게 끝난다...


이스의 책을 얻는다.


좀더 안쪽으로 가봤지만 저 문을 열수는 없었다.
아마도 2편에서 뭔가 알려주지 않을까?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제1차 게임 도전-YS 진행 03

바규=바젯트는 약간 미로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워프존도 있고해서 좀 헤매야 한다. 한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어쨋든 보물을 다 먹으면 별로 할게 없다. 그냥 보스 죽여야지.
패턴은 단순하다. 저 긴 팔을 휘두를때는 가급적 피해있다가 멈출때 몸통을 치면 된다.


파워링의 힘을 적용 받으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고 윗쪽으로 가면 보물상자가 하나 있지만 빈 상자다...
미네아로 복귀.


사라의 집에 가보면, 예전 YS시리즈처럼 진행됨을 알 수 있다.


이스의 책도 받고.

NDS판에 바규=바젯트를 왜 삽입했던걸까.
게임을 클리어 해보거나 2편을 해보면 알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