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6일 월요일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2


Waldung A
난이도가 있는 지형임에도 불구 쉽게 클리어.
바디가 3인걸 보니 공수작전을 쓴 모양.


Oase A
역시 쉽다. 배만 띄우면 만사형통.


다시금 난이도를 높여서 !!!
Abgrund AB
역시 B형의 난이도는 금새 표시가 난다.


Vulkan AB
공수를 열심히!
여기까지는 하루에 클리어.
왼쪽 엄지손가락이 아플정도.


다음날 아침에 또 도전!
Loch AB
상당히 격렬했던 모양.
2번 도전했던 걸로 기억한다.
한번은 사진을 못찍어서...


Strand AB
섬지대는 쉽다. 그런데 좀 헤메인듯.


Stadt AB
한번 패배이후 재도전 하였으나
왠일로 두번째는 어이없이 무너진 컴퓨터.

원래는 GP2X의 소개 포스팅부터 해야 하는데...
워낙 직딩이라는게 정황이 없어서...그냥 잡히는대로 이것부터 포스팅한다.

GP2X라는 마도기는 메가드라이브 에뮬은 (거의-서징오라 등은 아직안된다.)완벽하게 실현해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즐기는데는 딱 안성맞춤인 기기다.
예전에는 어드밴스드 대전략을 즐겼는데 하다보니 병기진화표가 필요할듯 해서 병기 진화표를 구할때까지는 일단 접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다음은 만만해 보이는 몽환전사 바리스를 클리어 했다. 어쩐지 액션 95%에 5%롤플레잉이 가미된듯한 쿠소계열의 게임이다. 메뉴얼도 없이 한번에 클리어. 왠지 캐릭터 디자인 등등이 로맨스와 열정의 80~90년대를 회상하는듯 해서 너무 좋았다.
다음은 팔콤에서 나온 "드라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이라는 RPG를 하고 있고 거의 4/5는 진행한 상태다. "드라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이거 물건이다. 이동과 전투는 아주 재빠르고 (당시, 콘솔로도 이 정도 속도면 정말 빠른 속도인것이다. 물론 PC에서의 에뮬로 속도를 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투에서 거의 모든것이 자동이다!!
이 게임은 메가드라이브로 2편까지 있어서 즐겁게 즐겨줄 생각이다.
그 다음 타겟으로 잡은것이 바로 이 헤어쪽 쯔바이!
이 명품을 드디어 자연스레 다시 잡은 것이다. 예전 메가드라이브가 있었을 당시 난이도 D의 맵을 하나당 40여분씩 투자하며 전 맵을 올 클리어한 기억이 있는 추억의 작품.

헤어쪽 쯔바이는 당시로는 센세이셔널한 명작이었고 지금도 그 이 게임의 독특함은 어느 게임도 따라 올 수 없는 것이 되어 있다.
이 게임의 장점과 의의는 나열하면 끝이 없고, 일단 부족해 보이는 부분부터 파보면...
전술적으로 해상 유닛을 사용해야 하는 맵이 3개인데도 해상 유닛은 1개에 그친다.
컴퓨터의 수송기 인공지능이 조금 미흡하여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한참을 헤멘다.
각종 유닛의 길찾기 인공지능이 미흡하여 길을 헤메이다 개스가 떨어져 쉬고 있는다던가 용암의 강에 주저 없이 빠져버린다.
유닛이 많아지면 게임의 타이밍이 현저하게 느려진다. (하드웨어의 한계)
아주 간혹 막 생산된 유닛이더라도 내구와 개스등이 제로인 경우가 있다.
이런 단점은 나머지 훌륭한 장점들에 가려져 사실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다.
그만큼 헤어쪽 쯔바이는 명작이고, 내 일생의 추억이기도 하다.

[MD][RTS][E]Herzog Zwei-GP2X로 열겜중 01

"허족 즈바이" 라고 알려져 있는 메가드라이브 게임,
헤어쪽 쯔바이... 를 GP2X에서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GP2X 에서도 하고, Gen32 에서도 하고 있다.
요즘 모처럼 게임불감증을 벗어나 불타오르고 있는 게임!
내후년이면 20주년이 되는 불후의 명작이다.


요런 게임이다. 타수진과 함께 메가드라이브로 나에게 다가온 명작이다.

진도를 나가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정했다.


이 게임은 총 8개의 맵이 제공되고 각 맵에 4개의 난이도가 제공된다.
처음 아무것도 클리어 하지 않은 상태.
이중 한맵의 한가지 난이도를 골라 플레이하고 승리하면,
클리어된 패스워드가 나온다.
Sram을 넣지 않고 팩을 제작하려했던 모양.
하기사 이런식으로 구성하여 Sram 가격을 빼면 좀더 경제적이긴 하다.
그다지 저장해야할 정보가 많은것도 아니기에..


이런식으로 진도를 나가면 된다.
잘 보이지 않지만 회색으로 바뀐 부분이 점령된 맵.

8개의 맵 대략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bgrund 밀림지대
계곡과 강이 장애물로 구성 되어 있다.
계곡은 보병의 경우 느리게 나마 이동이 가능하나
전차류는 계곡에 빠져 허우적 댄다.
Vulkan 화산지대
맵 중앙에 가로지르는 용암의 강과 시내가 장애물로 구성 되어 있다.
용암의 강이나 시내에 유닛이 닿으면 데미지를 입어 타버리게 된다.
유닛은 멍청해서 피하지 않고 용암으로 뛰어들어 버리므로 주의.
Loch 행성지대
행성 표면의 굴곡이 장애물이다.
산처럼 높기 때문에 어떤 유닛도 지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유닛이 엄청나게 헤메인다.
따라서 유닛을 놓는 자리라던가 공수작전등에 신경을 잘 써줘야 한다.
Strand 섬지대
육상 유닛이 대부분인 이 게임에서 온통 바다로 구성된 까다로운 맵.
전진기지등을 빼앗기면 다시 되찾기가 힘들다.
유일한 수상 유닛을 잘 활용해야 한다.
Stadt 도시지대
마치 전자 기판처럼 생겨서 혼동이 오는 맵.
군데군데 바리케이드가 쳐져있기 때문에 유닛을 놓는 자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Eisfrei 빙하지대
유닛이 이리저리 미끄러지는 빙판으로 구성 되어 있다.
역시 중앙의 호수부분을 잘 이용해야 한다.
Waldung 습지대
중앙에는 대규모 늪이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전차의 전진이 느려지므로 주의.
Oase 호수지대
맵중앙을 가로지르는 호수가 있는 맵.
이동이 쉽지 않은 설원이나 숲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중앙의 호수에는 수상 유닛을 잘 이용해야 한다.


Abgrund A
16분이나 걸렸다는...
꽤 근면성실하게 했나보다...
바디가 1(!) 유닛이 55...

Base는 본기지가 아닌 전진기지의 확보수량을 의미한다. 전진기지에서는 유닛의 생산이 가능하고 보급, 수리도 가능하다. 또한 주인공 유닛의 보급과 수리등도 할 수 있는데다 전진기지 숫자가 많을 수록 전술 자금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기에 전진기지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
Unit은 말그대로 생산한 유닛의 총합을 의미한다. 인간형 유닛에서 부터 장갑차,탱크,주유차,선박등 생산한 숫자. 생산후 남아있는 유닛의 수량은 물론 생산후 파괴되었던 유닛의 수량까지 모두 합친 값을 표시해준다.
Body는 주인공 유닛(수송기이면서 인간형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유닛)의 생성수량 표시다. 처음에 1대는 무조건 생성되어 있으므로 1이 최저값이다. 적에의해 파괴당하거나 GAS가 없어 추락 또는 폭파되면 이 숫자는 증가한다.


Vulkan A
요령이 생겼는지 공수전법으로 간단히 해결.
공수하느라 바디는 4


Loch A
비교적 긴시간...
54 유닛의 압박


Strand A
역시 섬지대는 쉽다.
배만 띄우면 끝.


Stadt A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Eisfrei A
비교적 시간도 걸리고 유닛도 많이 만들었다.

[MD][JRPG][J]Dragon Slayer-영웅전설 I, 소니아

아쉽지만, MSX의 오리지널 "도라곤 수레이야"가 아니고 메가드라이브판이다.

너무 예쁜것만 추구하거나 (오! 나의 여신님, 센티멘탈 그라피티 등)
너무 특징적이거나 (사일런트 뫼비우스 등)  너무 뭔가가 부족한 (도키메키 메모리얼 등)
캐릭터 디자인은 싫어하는지라 여러모로 균형잡힌 캐릭터 디자인을 좋아한다.
이제 GP2X로 열겜 하고 있는 드라곤 슬래이어-영웅전설의 캐릭터가 맘에 들었는데...



딱 이런 스타일의 무난한 디자인...
오! 정말 예쁘다.
딱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