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양 모든 수치 MAX 완료.
이런식으로 나머지 도시들도 MAX 만들면 된다...지만...
이거 쉬운일도 아니고.
신망이 증가해 대사마에 오름.
근데 저 문관 아저씨, 왕이나 황제 즉위 이벤트때도 똑같이 나오려나?
이제 여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관직은 쑥쑥 올라가고 있다.
진류공략전. 압도적인 군세로 그냥 뭉개버림.
진류를 공략하고 있는 틈을 타 도겸의 병력 10,000이 병력이 전혀 없던 소패를 급습한다.
근데 진형이 정란. 느릿느릿. 쉽게 저지 성공.
끊임없는 주변국들의 도전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미 선덕여왕은 강했다.
이제 공에 올랐다. 제후의 끝.
선덕여왕이 가장 높은 관직에 올랐다.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했지만, 그래도 갈길이 너무도 멀다.